이경희

2006.06.20 15:19

정말 너무 그리운 윤아와 타쿠미.............코스님 덕분에 더 그리워지네요^^
정말 두 분 다른 작품 꼭 한번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영화라도.......노래와 플래시가 너무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