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06.06.25 16:42

코스님 대구에서도 수고가많으셔네요.
늘 감사하는 마음뿐이랍니다.
아름다운 지우씨가 무척보고싶네요.
오늘따라 비가오니 이상하게 더 지우씨가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