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e

2006.06.26 22:21

Flora님
자세한 후기를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긴 하루가 다시 소생합니다 ^0^
지우히메를 만날 수 있던 것은 물론, Flora씨들과 함께로,
정말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나도 한층 더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