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6.27 19:46

saya~~ 언제나 한국과 일본에서 팬들의 크고 작은 행사때 마다
많은 일을 하게 만들어도..
늘..웃으면서 멋지게 일을 진행 할 수있게 해 줘서
참..많이 든든합니다.
saya에게...너무 힘들게 만드는 것 같아...늘...미안해요.
하지만 우리가 힘들게 고생한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 줄 수 있으니까..
서로 마음의 욕심을 버리는 것 잊지 말아요~~~ok!!!
이제 다음 일을 진행 해야 하니까...우리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