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6.27 19:25

popo님~ 안녕하세요~
지우님의 사랑이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뜨거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시는 고마운 popo님~
지난 지우님 일본 연리지 시사회장에서
다치신 다리가 아직 완쾌가 되질 않았는데도
그동안 한국을 3번씩이나 방문해 주시다니...
걸음이 불편하신 것을 보고 뒤 늦게 알게되여.
지난번 애버랜드 스케줄이 떠 올라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무척 걱정이 됩니다..
언제나 일본 가족들 안에 popo님이
함께 해 주셔서 매우 든든합니다.
부디...빠른 완쾌가 될수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