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

2006.06.30 21:24

그 최진영의 영원요? 흠..내용이진부할거같긴하네요.허허.그래도 친구감독한사람이 만든다니..하지만요즘 시청자들이 뮤직비디오같은드라마따윈..허긴 진부해죽는다하면서도 다보긴보드라,슬픈연가처럼. 지우씨가좀 여리고 사랑에지지고볶는건 이번에는도전하지않았음좋겠는데.물론 한국드라마가 다사랑에 지지고볶는것밖에없으니,웃긴건 이런종류가 시청률이 높으면서도 욕은 다들어먹는종류잖아요.어떻게 해야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