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06.30 19:48


모두 노래한 지우님의 생일의 노래, 그리고, 부끄러운 듯이 웃으면서 한 개의 초를 불어 지운 지우님이, 정말로 사랑스러웠지요···^^무심코, 일전에의 일인데, 몇 년이나 전와 같이 그립습니다. . .
그 한 개의 캔들은 누가 가지고 돌아갔는지요? ? ?
그 후, 케이크는 맛있게 먹었는데, 캔들이 없어져 있었어요.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