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6.30 19:37

언니~ 제가 늦어서...힘든일을 하게 만들어서 미안했어요~^^
그래도....늦은 걸음 총총거리며 가면서도
언니가 있어서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갈수가 있었답니다.
언제나...동생들 옆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고마운 언니...
장마철에 건강 조심 하시구요...항상 웃는 날로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