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힘

2006.07.01 04:12

시청자들이나 관객이 공감할수 있는 캐릭터였으면합니다. 최지우씨 어느정도 중견배우인데, 언제까지 신인시절같은 캐릭터로서는 공감대를 이룰수 없습니다. 현재상황에서 멜로드라마는 거의 모두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내년초중반까지 유지될듯한 분위기이고요. 한류스타라는 대스타도 모두 시청률, 흥행 실패하고 있는 상황에서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이 기회를 이용해서 새로운모습에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기도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