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도팬

2006.07.07 16:55

새로운 각색이내요. 윤아와 타쿠미 이장면에서 참 안타까웠죠.
두분이 워낙 섬세한 감정의 표현의 대가이시다 보니 저절로 몰입이 되었던듯 싶습니다
다시한번 두분의 공연하시는 장면이 보고 싶내요
뮤비 잘 봤습니다^^. 선곡이 탁훨하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