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도 팬

2006.07.11 22:01

아직도 론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2회정도 보고 있는데 봐도 또 봐도 그 설레임은 식을 줄 모르네요. 정말 두 주연 배우의 연기력에 호흡에 도취된 듯 합니다. 저 역시 유타카씨와의 작품(만)을 기다립니다. 론도병때문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