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

2006.07.22 07:07

또 다른 지우님의 탄생이라구 할까여?
한 편의 영화같은 스토리와 구성,
지우님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캐릭터,
모두 모두 좋았던 드라마였져...
아쉬움이 있다면 러브가 좀 더 찐했으면 하는 것 ㅋㅋ
강추하고 싶은 작품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