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7.23 09:54

보아도 보아도 다함이 없고
주어도 주어도 아까움이 없는 ...
내게는 지우님이 그런 사람입니다

그만이 채우고
그만이 마시울 내 영혼의 빈잔......그림처럼 아름다운 두사람을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니 센치해서리........우리님들 휴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