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06.07.24 20:17

지우팬님 다양하게 울지우씨를 만나게 해주어 감사드려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다는 김종국씨의 노래가 딱이네요.
어느 남자가 될지모르지만 정말 행운그자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