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도팬

2006.08.01 07:20

유타카와 지우(타쿠미와 아이)의 러브스토리가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스럽네요. 론도는 정말 대단한 드라마예요.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도 헤어날 수가 없어요. 보면볼수록 더욱더 그리워지는 커플입니다. 기대이상으로 어울렸던 커플입니다. 두분의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며 다시 론도 세계에 들어갑니다. 언제나 헤어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