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08.11 00:52

저희들 일본인에게는, 우선, 생각할 수 없는 것이므로, 도대체, 얼마나의 슬픔이나 괴로움인가···검토마저 다하지 않습니다.
전화를 하는 일도 할 수 없습니까?
만나고 싶을 때에는, 면회하러 가는 일도 할 수 없습니까?
일본인에도, 병역이 있다고 하면, 나는 얼마나, 기다릴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남편이나 아들의 몸을 염려하고, 매일이 외로워지겠지요.
무슨 위로로도 되지 않네요.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