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6.08.11 12:01

지우공쥬님 이런 일상의 이야기도 게시판에 올려지는것 읽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남자친구의 100일 휴가 후기담 기다릴께요.
지우공쥬님 넘 슬퍼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