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희

2006.08.11 13:06

지유공주님 힘내세요 이별의 아픔이 큰 만큼 만남의 기쁨도 아주 큼니다 군대간 남자 친구를 위하여 매일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