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8.10 20:09

1년 9개월 된 사진이지만..
다시 보아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매럭있는 지우씨의 미소입니다.
이제 말복과 입추가 지나서인지..
아침 저녁으로는 조금은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님들....지우씨의 사랑스런 미소와 함께 좋은 시간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