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6.08.11 11:41

계절의 변화란 참 신비하고 오묘하네요.
어제 그제는 밤중에 창문을 닫고 싶을정도로 서늘한 바람이 불더라구요.
오늘은 좀 응달의 날씨일것 같은데 종묘에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줬으면 참 좋겠읍니다.
행복이 가득한 작은사랑실천이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지우님 파이팅!!!
사랑하는 스타지우님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