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06.08.12 13:05

벼리님 그자리에 있지는안아지만 제가 더 뿌듯하네요.
지우씨의 팬으로.....
차기작 정말 궁금해지네요.
얼른 보고싶어요 지우씨 명작같은 들마로 어서 오기를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