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08.13 08:27

아침부터, 사랑스러운 지우님을 볼 수 있어 기쁩니다. . .
오늘부터, 일본에서는 추석입니다만, 나는 일입니다···.
더운데, 1학기의 잔무 처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로부터 돌아가고 나서, 느긋하게 재검토하는군요. . .
cose님도, 좋은 하루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