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06.08.14 22:01

코스님,경희님 그런수고까지하는줄 정말몰라넸요.
아직도 그런한심한 사람들이 있다는게 정말 서글프게합니다.
코스님, 경희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더 경의를표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