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6.08.16 14:15

또 떨려요
어쩜 감동적이네요
넘 잘만드셧고 한눈에 윤아와 타쿠미의 나날들이
그림처럼 회상되네요
글씨도 이만하면 잘 보여요
감사 감사 기대가 넘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