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8.19 21:36

언니맘을 몰라주는 동생때문에 연수가 마음이 많이 아플것 같아요..그쵸?
아린 연수의 맘이 내게도 전해져 옵니다
오해는 곧 풀릴거예요
활짝 웃는 연수의 얼굴은 언제쯤이나 볼 수 있을련지....
그래도 진실한 친구가 옆에 있어 덜 외롭고 덜 아플겁니다
경희님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