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06.08.22 12:39

이경희 님 안녕하세요.
제3화를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날마다」의 욘스와 「 신귀공자」의 스진을 매일 보고 있습니다.
「궁핍함」과「오토미」의 호대조인 두 개의 역을 연기해 , 지우공주의 훌륭함 재차 느낍니다.
매일 더운 가운데, 땀과 눈물로, 나의 신체로부터 자꾸자꾸 수분이 방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