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8.22 20:05

님들... 막바지 더위에 잘 지내셨어요~^^
지난 며칠간 바쁜일들로 스타지우를 들어오기가 힘들었네요..
워낙에 일을 만들어 바쁘게 지내는 사람인지라...^^;;
제 발등을 제가 찍어 4일간 무지 큰 고생을 했습니다..ㅎㅎ
그동안 저에게 많은 질문을 주신 님들에게 개인적으로
답장을 드리지 못해서 매우 죄송했습니다.
많은 의견을 주신 님들께 고마운 마음전합니다..
여러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나의 코맨트로 대신 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내리막이 있으면 반드시 오르막도 있겠지요.
저도...항상 이 자리에서...
그녀의 새 작품에서 새로운 사랑을 가득 안겨주길 바라는
아~~주 큰 속마음을 갖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하는 모든 시간안에서
지우씨를 더욱 더 힘차게 응원해 나가면서
기쁨과 즐거움도 기꺼이 함께할수있기를 바랍니다.
그럼..오늘도..지우씨와 함께하는 시간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