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6.08.23 09:36

내가 죽을때 까지 좋아하는 드라마 겨울연가랍니다.
몇년을 보고 보아도 실증이 없는 드라마..
몇십번을 돌려봐도 준상이, 민형씨, 유진이, 상혁이 채린이
그리고 진숙이 용국이는 잊을수가 없는 인물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