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06.08.23 18:50

경희님 요즘 겨울연가시디 들으며 달래고 있는 제마음을 들켰나봐요.
요즘 지우씨에 목마르다보니 매일 연가 음악에빠져 지내고있답니다.
정말 영원히 잊을수없는 불후의 명들마죠.
잊을수없는 우리의유진이가 요즘 무척보고싶네요.
경희님 아날 이후에 연가도 부탁하면안되겠니......
안되는게 어디있어 울스타지우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