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8.26 10:09

지우님이 공백기간이 기니 우리님들의 갈증이 심한 것 같군요
지금쯤 후속 작품을 위해 열심히 고심 하실 것 같습니다
곧 지우님이 멋진 활동으로 기지개를 펼 그날을 그려봅니다
아자~~~~~지우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