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2006.08.26 15:47

윤무곡에서 새로운 모습과 연기 정말 멋있었읍니다. 언어나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감동을 받았읍니다. 한국에서도 블럭 버스터와 같은 대작을 하셔서 계속 새로운 연기하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