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

2006.08.28 16:23

저도 처음 지우님에게 올인했던 드라마라 그런지 아날은 정말 특별한 드라마네요.
동영상 다시보기며, 시청자 게시판을 수도 없이 들락거리던 때가 참으로 그립네요.
그때 그 설레임이 조금씩 되살아 나네요. 경희님 잘 보고 있습니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