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6.08.28 21:02

코스님.. saya님..그리고 함께 좋은 시간 가지셨던 가족들...
모두 부럽고..고맙네요..
행사준비하시느라..얼마나 고생들 하셨을지..안봐도 잘 알거 같아요..
고생 정말 많으셨구요.. 덕분에 더 많은 분들이 행복해 하셨을테니 보람있으셨을거예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