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2006.09.08 23:51

정말 할말이 없네요...
항상 팬들의 바램은 아무것도 아닌 걸 알면서도 기대를 했건만 예전과 변함이 없군요.
이젠 지우씨를 믿지 않으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오보이길 바라지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