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2006.09.09 00:37

지금까지 맡아 왔던 같은 패턴의 사랑얘기의 드라마.......삼각관계, 두 남자의 사랑속에서의 갈등...............이젠 울 나라에서도 잘 안통할 것 같습니다.
이젠 남녀 간의 사랑이야기가 주가 아닌 좀 더 전문적 영역을 다룬 소재의 드라마 역할을 하는 것이 어떨지!!! 아니면 발칙한 여자들의 유호정씨의 역.............새롭고 신선한 내용의 드라마 역할이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