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2006.09.09 21:33

어려운 연예계를 10년 이상이나 톱으로 살아 남아 온 지우님이 선택한 드라마를 지시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새로운 드라마를 보고 싶습니다.
어떤 때도 영원히 지우모양을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