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09.10 02:20

많은 의견을 주신분의 걱정어린 이야기
모두가 지우씨에 대한 사랑이 크기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앞으로 지우씨가 어떤 작품을 선택하든...
지난 시간에도 그랬듯이 그녀를 믿고 기다렸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가 지우씨에게 향한 사랑이 큰 만큼....
기대하는 마음과 염려하는 마음도 크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만,
더 이상의 논란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