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힘

2006.09.10 17:41

둘째의 경우가 가장 한류스타들이 어려워하고 현지의 음해성보도와 트러블을 부각시키는 형태로 될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한류라는 문화흐름을 역이용해서 자국문화와 배우를 부각시키는 형식으로 가는 경우에 가장 적합한 형태입니다.

너무나 분명하게 최지우씨를 제대로 이용해 먹었죠. 최지우씨와 트로블기사와 안티성향의 글들을 계속 보도하고, 일본남자배우를 이용해서 일본문화를 다시 부각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