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10 18:29

윤무곡으로 현지화는 성공 하셨습니다.다만 윤무곡으로 얻어 성과를 연리지로 인해 까먹어다는 것이죠...그렇지만 언제든지 지우님은 좋은 작품만 나오다면 얼마든지 만해할수 있는기회가 있습니다.인지도는 그 어떤배우들 보다 높습니다. 지금의 이 논쟁도 그 맹락에서 보면되겠죠.혹시 작품 선택을 잘못하셔서 지우님의 이미지가 실축 될까봐..팬 입장에서 염려들을 하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