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6.09.11 10:15

녜에......daisy님 그녀의 흔적이 몇초에 금방 사라지는 환영이라도
우리는 너무 너무 행복하다는 사실......
길가다가 간판에 지*자만 들아가도 연가라는 간판만 보아도 가슴이 설레이는
이 사실이 생각해 보면 그녀로 향하는 그리움과 사랑이라는 것이겠지요
늘.....아니 한시도 마음에서 내려 놓지 않았습니다
최지우라는 배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