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6.09.15 12:00

저는 스포츠면만 열심히 보느라 중앙일보를 보면서도 못받네요.
지금 막 찾아서 신문을 빼놨네요~
기가막혀요.............
이렇게 멋있을수가...............
오우.........액자에 걸어놓구싶어요.
이럴때마다 생각나는것.........울 지우님 제발 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영원히 우리곁에 머물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