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2006.09.16 10:38

"아주 가끔씩만 행복 해도 되고
내가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연수의맘이 넘 예뻐요.
나도 그런 아내가 되고 싶지만 삶이 날 괴롭히네요.
암튼 민철이의 아픔과 연수의 아픔이 시작 되네요
경희님 감사히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