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2006.09.25 10:21

벌써20회!!!.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한회 한회가 소중 하네요
연수의 아픔이 얼메나 가슴이 아픈지 눈물이나 이 아침부터
질질 짜고 코 맹맹이가 되었네요. 실장님이 다음에 아실려나?
경희님 감사히 잘~보고 가네요.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