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10.21 22:11

이 음악을 듣고 있으면 론도 커플의 안타까웠던 장면들이 하나..둘씩...
참..많이도 그리워지게 하더군요.
새삼...너무나 짧았던 두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들에 대한
아쉬움이 크게 와 닿네요....
에휴~오늘밤은 다시 론도에 푹 빠져드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즐겁고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