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도팬

2006.11.23 16:07

너무너무 그립네요. 두사람의 모습이.
지금 유타카씨의 가족이란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장면 장면에서 두사람의 모습이 연상되 행복함과 그리움을 동시에 느끼며 보고 있습니다. 역시 두사람은 최고의 커플이란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됩니다. 론도에서의 연기도 훌륭했지만 두사람만의 어울림이라고나 할까 마음에서의 움직임이 그대로 자연스럽게 보여져 보는 이로 하여금 몇배의 감동을 느끼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내 안에 이어지는 론도의 감동.
가까운 시일에 두사람의 아름다운 멜러드라마가 우리곁에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 지금 유타카씨 너무너무 멌지게 나와요. 연기도 최고 중의 최고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