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현주

2006.11.27 14:11

컴퓨터가 벼락맞았었어요? ㅋㅋ 그러게 착하게 사시라니깐요..ㅋㅋ
저의 생존점도 벌써 너무 오래전의 일이 되버린지라.. 저도 슬슬 다른 대책을
강구해야 할때가 지났건만...요즘 제가 제정신이 아닌지라...ㅠㅠㅠㅠㅠㅠㅠㅠ
작은사랑실천도 자꾸 다른 일들이 생기는 바람에 참여치 못해서 민망해죽겠어욤..ㅠㅠ
조만간 뵈어염~~ 보고싶어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