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6.12.09 22:38

이경희님 , 방금, 나는 일본의 집에 돌아갔습니다~!
대구에서는 돌봐 주시고,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만났는데, 몇번이나 만난 일이 있는 기분이 되는 것은, starjiwoo로 매일 만나기 때문이군요^^그리고 그리고, 오랫만에 만나는 지우공주는, 그것은, 본 일이 없을 만큼의, 최고의 웃는 얼굴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매우 기쁜듯이 웃고 계셨어요!
그런 지우님을 눈앞으로 하고, 최고로 행복했고, 안심했습니다.
아무래도 형편이 되지 않고 , 사인회에 참가할 수 없었던 여러분, 한국 starjiwoo에서는, 봉사 활동을 하고, 참가할 수 없었던 여러분, 이번에는 함께 해요. . .
매우 기쁜듯이 행복한 지우공주를 보고 있고, 큰 행복을 받은 나는, 행복합니다···.

이경희님, 피로안, 깨끗한 지우님을 UP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를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