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12.11 08:18

동대구를 도착할때까지 바쁜 경희님을 볼수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갔다눈...
오랜만에 경희님을 만날수있어 넘 반가웠어...
걍희님을 보는순간 만나게해준 분에게 어찌나 고마운 마음이 들더라니까~^^
모델하우스에서 작은 일이 발생했을때 매우 힘들었지만
경희님이 옆에 함께 해줘서 많은 힘이 되줬어요.
만날수있어 반가웠고...늘...힘이 되줘서 고마워요~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