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6.12.11 12:58

지우씨의 모습을 보면 모든 단어들이 다 떠오릅니다.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지우씨의 모습... 아니 자태라고 해야겠네요.
성숙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모습에 감탄사뿐이 나오지 않아요.
지우씨. 얼른 지우씨를 기다리는 팬들곁으로 다가오세요...
늘 기다리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