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6.12.30 12:41

카라꽃님.
저 못지 않게 컴퓨터에 얽힌 비화가 있으시군요... ㅋㅋㅋ
저도 아들 딸과 씨름 하느라 정신 없거든요..
이젠 거의 신경전까지...
아드님이 항복? 하셨으니 자주 뵈어요.. ^ ^